무한도전 극한 알바 광희, 제작진 향한 분노…“김태호 PD도 와서 하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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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극한 알바, 광희 분노조절 실패
무한도전 극한 알바 광희, 제작진 향한 분노…“김태호 PD도 와서 하라고 해라”
무한도전 극한 알바 특집에서 광희가 울분을 터뜨렸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포상휴가를 떠났던 멤버들이 해외로 극한알바를 떠나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광희와 유재석은 인도 뭄바이에서 5시간 동안 쉼 없이 손빨래를 해야 한다는 말에 놀랐다. 광희는 빨래를 하며 지쳐갔고 결국 “김태호 PD도 와서 하라고 해라”라며 버럭했다.
↑ 무한도전 극한 알바/사진=무한도전 캡처 |
이를 들은 유재석은 “우리 엄마 빨래할 때 아버지 욕하는 말투”라며 웃었지만, 광희는 “왜 따라가냐고 사람들이 막 그랬다”며 씩씩거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