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하하, 극한알바 중국행…가마 알바 체험하나

[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무한도전’ 정현돈과 하하의 극한알바 나라는 중국이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줄 알았던 정형돈과 하하가 중국으로 가게 된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정형돈과 하하가 다른 나라로 극한 알바를 떠나게 됐다. 이에 작별인사를 하면서 두 사람은 “진짜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사진=무도 캡처

이어 탑승구로 가던 중 아랍으로 가는 입간판을 보고서 정현돈과 하하는 걱정을 내비췄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 전해진 티켓은 중국행 비행기 표였다.

정형돈과 하하는 “가마 알바 체험이냐”고 거듭 물으며 어떤 알바를 경험하게 될 것인가 궁금증을 높였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