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뛰어난 화장술로 다양한 얼굴을 복제해내는 능력자가 나타났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자와칭은 메이크업 하나로 많은 유명인의 얼굴을 복제했다.
이날 자와칭은 아이돌 걸그룹 카라, 소녀시대, 그룹 빅뱅 그리고 할리우드 유명 모델 미란다 커까지 많은 유명인의 얼굴을 재연했다.
↑ 사진=스타킹 캡처 |
변신 전 일반 모델은 “단 한번도 수지와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 적 없다. 오늘 메이크업이 끝나고 클럽을 가서 남자친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