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MC 겸 아나운서 전현무가 본격적인 여름준비에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봄을 맞아 겨울옷을 정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여름옷을 행거에 차근차근 정리 후 휴식을 취했다. 그는 시계를 보곤 “나가야 겠다”며 편한 차림으로 외출을 했다.
↑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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