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차승원이 영화 ‘미니언즈’에 목소리 출연한다.
크리스 멜라단드리 회장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미니언즈’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크리스 멜라단드리 회장은 “차승원이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고 소개했고, 뒤이어 차승원의 영상 메시지가 재생됐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미니언즈’는 오는 7월30일 개봉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