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연평해전’의 관람가가 확정됐다.
‘연평해전’ 배급사 NEW는 18일 오전 “‘연평해전’이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며 남녀노소가 모두 공감할 이야기”라고 밝혔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벌어졌던 당시 서해에서 벌어졌던 연평해전을 영화화한 작품. 김무열과 진구, 이현우 등이 출연했다.
↑ 사진=NEW |
‘연평해전’은 다음달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