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후카츠 에리가 카메라 앞에서 수줍어했다.
후카츠 에리는 17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날 수많은 카메라 앞에 선 후카츠 에리는 수줍은 듯 부끄러워했고, 그의 꾸밈없는 모습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후카츠 에리는 영화 ‘기생수’ 파트 1, 2에 출연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