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하니, 이 핑크빛 기류는 대체 뭐지? “썸 타잖아”…하니 홍진경 정준영
하니 홍진경 정준영 하니 홍진경 정준영 하니 홍진경 정준영
하니 홍진경 정준영, 시우민과 썸 타더니 ‘마리텔’ 잡는다?
시우민♥하니, 이 핑크빛 기류는 대체 뭐지? “썸 타잖아”…하니 홍진경 정준영
↑ 하니 홍진경 정준영, 사진=MBN스타 DB |
하니 홍진경 정준영 소식에 과거 엑소 시우민과 하니의 핑크빛 분위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크라임씬2′에서 초호화 유람선에서 벌어진 ‘크루즈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 나선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크루즈 승무원인 ‘하승무원’으로 변신한 하니와 재즈바 매니저 ‘시매니저’로 분한 시우민 사이의 미묘한 ‘썸’이 드러나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하승무원은 피해자를 함께 욕하던 시매니저가 사실 피해자와 동업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같이 욕하지 않았냐”며 화를 냈다.
이에 시매니저는 “그러면서 우리 썸탔잖아
누리꾼들은 “하니 홍진경 정준영, 시우민도 왜 버리니” “하니 홍진경 정준영, 시우민과 썸을!” “하니 홍진경 정준영, 시우민 내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