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 진송아 역으로 돌아온 배우 윤세아 씨의 티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바라만 봐도, 사과를 들어도, 웃기만 해도 뭘 해도 예쁜 그녀! 오는 18일 오전 7시50분 첫 방송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야외 스튜디오에서 미소를 띠우며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특히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셔츠, 분홍빛 원피스를 입은 그는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편,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로 오는 18일 오전 7시5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