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신현준이 중국에 한국을 알리기 위한 강단에 섰다.
신현준은 지난 10일 한중 상호 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국관광공사와 중국 광저우 시립도서관과 공동기획으로 실시하는 ‘2015 한국 문화의 달’ 행사에서 강의를 가졌다.
한국광광공사측은 “한국 관련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한류배우인 신현준을 초빙해 중국인들에게 한국의 친근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