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배우 여진구가 여심 흔들기 전초전에 나섰다.
KBS2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진은 11일 초절정 인기남 정재민으로 변신하는 여진구의 특별한 24시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엄친아답게 항상 책이 들려져 있다.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책 읽는 남자’는 언제나 옳지만 그 모델이 여진구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 사진=ZEN프로덕션 |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5일 오후 10시35분에 첫 방송된다.
유지훈 인턴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