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임신 “초반이라 알리기 조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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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 축하 메시지 어이져
소이현 임신 “초반이라 알리기 조심스러웠다”
소이현 임신 소식에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 소이현 임신 사진=섹션TV연예통신 캡처 |
이어 리포터가 준비한 예쁜 꽃다
소이현은 “아직 초반이라 알리기가 조심스러웠다”며 “남편 인교진이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글썽거렸다”고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의 말을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