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개그맨 김학래가 조관우를 당황하게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당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관우의 부친 조통달의 하루를 살펴본 뒤, 그의 건강검진 모습이 공개됐고, 조관우는 “건강검진을 받은지 10년이 됐다”고 말했다.
↑ 사진= 비타민 방송 캡처 |
하지만 MC 이휘재는 “외관상으로 볼 때 김학래씨가 가장 걱정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