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박하나, 죽을 고비 넘기고 강은탁에 ‘하트 애교’…삼천배의 힘?
압구정백야, 또 불교의 힘?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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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박하나, 죽을 고비 넘기고 강은탁에 ‘하트 애교’…삼천배의 힘?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죽을 고비를 딛고 강은탁에 무한 애교를 발산했다.
↑ 압구정백야, 사진=MBC 방송 캡처 |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 분)과 백야(박하나 분)의 닭살 애정 행각이 그려졌다.
장화엄은 백야와 함께 고기를 먹으러 갔고 "이번 주 안으로 우리 아지트 마련할 거다. 거기서 일주일에 두 번씩 기름기 없는 고기 구워주겠다"고 약속했다.
백야는 “난 이제 오빠가 하자는 대로 다 할 거다. 반성의 의미로. 그리고 애정하니까”라며 장화엄에게 두 손으로 하트를 그려보였고, 장화엄 역시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렸다.
이어 식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산으로 가네” “압구정백야 또 먹방이야?” “압구정백야 그놈의 삼천배 타령” “압구정백야 말이 되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