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는 요즘 ‘핫 아이콘’ 래퍼 이기 아잘레아와 호흡을 맞췄다. 브리트니의 뛰어난 가창력과 이기의 톡 쏘는 랩이 잘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라고 소니뮤직 측은 설명했다.
두 사람은 오는 17일(미국 현지시각) 열리는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첫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8년 데뷔해 전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2000만장 이상 앨범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20세기 후반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팝 아티스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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