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본명 못 쓰는 이유…“형수의 ‘왼쪽가슴’ 너무 자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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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본명 쓰면 19금
케이윌, 본명 못 쓰는 이유…“형수의 ‘왼쪽가슴’ 너무 자극적”
↑ 케이윌 / 사진=MBN스타 DB |
지난 5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는 가수 케이윌의 일상과 그의 음악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은 자신의 이름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중 자신의 본명과 관련한 글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그가 본 글은 '이
이 이야기를 들은 케이윌의 절친 이현은 "19금인가, 이거?"라며 폭소를 터트렸고, 케이윌은 "제일 자극적인 건 형수의 '왼쪽가슴'이다. 결코 선정적인 노래가 아닌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