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히트시키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인 ‘별’도 그가 부른 곡이다. KBS2TV의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해 ‘고음의 여왕’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 출연자 ‘황금락카 두통썼네’ 후보로 지목되면서 연일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음악 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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