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현지, 34-24-36 빛나는 몸매 ‘남심’ 유혹하네…‘대체 어머님이 누구니?’
택시 이현지, 꿀벅지 여신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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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현지, 34-24-36 빛나는 몸매 ‘남심’ 유혹하네…‘대체 어머님이 누구니?’
택시 이현지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 택시 이현지, 사진=맥심 코리아 |
이현지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 화보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지는 흰 톱에 핫팬츠를 입고 황홀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클럽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가 하면 자동차에 슬쩍 기대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5일 케이블방송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배우 강예원,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이현지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데 (내가) 엄청 큰 가슴은 아니다. (가슴 사이즈가) 33(inch)에서 3
누리꾼들은 “택시 이현지 어머님이 대체 누구니” “택시 이현지 얼굴은 별론데 몸매는 예술” “택시 이현지 덜덜덜” “택시 이현지 몸매 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