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황보미 열애설, '아나운서+배우+리포터' 이색 이력 돋보여…'오호!'
↑ 황보미 손호영 열애설/사진=황보미 트위터 |
가수 손호영과 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의 열애소식에 손호영의 그녀 황보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황보미는 황보미는 미모와 지성을 두루 겸비한 아나운서 이미지에 배우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까지 갖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그는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지난해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발탁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SBS스포츠의 간판 프로그램 '베이스볼S'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현재
또한 SBS '상속자들'을 비롯해 '주군의 태양', '내 연애의 모든 것', '황금의 제국', '야왕', '오로라 공주' 등에도 출연했으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했습니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