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평해전’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배우 이현우가 진구의 멘트에 미소 짓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김학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평해전’은 한일 월드컵으로 뜨거웠던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 작품이다. 오는 6월11일 개봉.
[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