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신예배우 최상민 시크릿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일 오후 소속사 시크릿컴퍼니는 “신예스타로 기대되는 모델 겸 배우 최상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상민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미니시리즈 ‘복면검사’에서 어린 태홍 역으로 캐스팅된 신예 배우로, tvN ‘슈퍼대디열’에서 이강현 역으로, ‘식샤를 합시다2’에서 심남 역, OCN ‘실종느와르M’에서 국승표 역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어 “앞으로 기존 연기자 뿐 아니라 가능성 있는 신인 연기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