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키, 벌써 애 둘 낳은 슈퍼맘…남편은? "정말 직딩"
↑ 컬투쇼 비키/사진=컬투쇼 인스타그램 |
디바 출신 비키가 남편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키는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슈퍼맘 비키"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남편이 오늘 근로자의 날이라 회사를 안 갔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컬투쇼 인스타그램에는 비키와 남편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찍
정찬우는 비키에게 "사장인 줄 알고 결혼했는데 직장인이었냐"며 장난스럽게 물었다. 비키는 "처음 봤는데 회사원이라고 했다. 아무리 봐도 뭐가 있을 것 같아서 결혼했는데 정말 직딩이다. 칼퇴근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비키는 2009년 7월 회사원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