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논란’ 장동민, 해결책 있을까…절체절명 각오로 다시 시작하라!

‘막말 논란’ 장동민, 해결책 있을까…절체절명 각오로 다시 시작하라!

절체절명 각오로 다시 시작, 장동민에게도 적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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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장동민, 해결책 있을까…절체절명 각오로 다시 시작하라!

방송인 장동민이 절체절명 각오로 다시 시작해야할 운명에 놓였다.

↑ 절체절명 각오로 다시 시작, 사진=SBS

장동민과 ‘한밤’ 논란은 29일 발생했다.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은 ’장동민의 고소’ 사건을 조명했다. ’한밤’을 통해 ’장동민 고소인’ 변호인 측은 "장동민이 무슨 봉투를 주셔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확인하지 않아서) 내용물이 뭔지는 모르겠다. 기사를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대기한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30초도 있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한밤 장동민’ 방송은 큰 파문을 일으켰다. 당초 장동민이 고소인 측을 찾아가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

장동민 소속사는 ’한밤 장동민’ 보도에 대해 "30초 대기는 사실이 아니다. 고소인 측에 ’사과편지’라는 내용을 분명히 전했고, 장동민이 대기한 사실은 안내데스크 직원과 CC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한밤 장동민’ 논란에 대해 ’한밤’ 측은 "취재한 그대로 방송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