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가수 윤하가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2일 소속사 위얼라이브는 “윤하가 오늘(22일) 진행되는 ‘지구의 날’(매년, 4월22일)를 통해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윤하가 평소 환경,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번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위얼라이브 |
한편, 8회 전석 매진 소식이 전해진 윤하의 두 번째 소극장 콘서트 ‘케세라세라’는 오는 5월28일부터 6월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