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CH캐롤리나 헤레라’에서 주얼리 ‘폴링 자스민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CH캐롤리나 헤레라 스토어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캐롤리나 헤레라 드 바에즈’와 함께하는 유럽피안 스페셜 칵테일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델 한혜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CH 캐롤리나 헤레라 스토어 2층에서 ‘플링자스민 스페셜 칵테일 파티 위드 캐롤리나 헤레라 드 바에즈’와 그녀의 친구 그릴로 데모와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주얼리 컬렉션 ‘폴링 자스민 컬렉션’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의 ‘폴링 자스민 컬렉션’은 한국에서 오늘 처음 공개 됐다.
2015년전 세계적으로 세계적으로 처음 선보이는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폴링자스민 컬렉션’은 자스민 플라워에서 영감을 받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캐롤리나 헤레라 드 바에즈가 그녀의 어머니 캐롤리나 헤레라에게 바치는 헌사이다. 자스민 플라워 모티브에 창의적인 실루엣이 더해져 우아한 감성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이번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폴링 자스민 주얼리 컬렉션’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은, 오는 5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및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점 총 3개 매장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MBN스타(송파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