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이센스(본명 강민호·28)가 또 다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체포됐다.
8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이센스는 8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으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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