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유민이 체중 감량이 화제다.
노유민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 전 한 달 후. 이렇게 변했어요”라는 글과
사진 속 노유민은 얼굴살이 몰라볼 정도로 빠져 턱선이 드러나 있다. 혈색도 좋아졌다. 98kg에서 82kg이 된 결과다.
소속사 하얀돌이앤엠 측은 “이제 70kg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역변의 아이콘’이 무색해질 정도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며 ‘꽃미남의 아이콘’으로 질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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