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여신’ 조은정, 빼어난 미모에 몸매까지 완벽…짧은 치마 입고 포즈 취해

롤점검, 롤 여신 조은정과 김태형 한컷

롤 여신 조은정이 게임 해설가 김태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조은정은 “한강가서 자전거 타고 싶은 날씨 좋은날 여러분은 뭐하면서 보내시나요? 사진은 캐리오빠와! (얼굴이 작아보이고 싶은 캐리오빠...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조은정 SNS

사진속 조은정과 김태형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태형은 얼굴이 작아보이기 위해 조은정 뒤로 물러나 무릎을 숙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조은정은 게임 채널 온게임넷에서 아나운서를 담당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갖춘 조은정은 올해 22살로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오브레전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완전 여신이네” “리그오브레전드 인벤, 김캐리 너무 좋다” “리그오브레전드, 조은정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