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박태환 선수의 해명이 의문을 자아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도핑 파문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박태환 선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도핑테스트로 문제가 된 네비도라는 주사에는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들어있다. 전문가는 “네비도는 우리 몸 안에서 생성되는 남성 호르몬은 근육을 잘 생성하게 하는 성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 사진=리얼스토리 눈 캡처 |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하루에 수도 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와 우리 사회의 각종 현상들, 겉으로 보이는 사건 그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과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주중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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