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영재 발굴단’에서 은지가 자신의 꿈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는 은지가 바둑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는 바둑 대회에서 이겨 한 단계 승격했고 은지는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제작진의 인터뷰에서 은지는 자신의 꿈을 “세상에서 바둑을 가장 잘 두는 여자 바둑프로기사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재 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그들의 일상을 담아내고, 그 영재성을 더 키워나가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