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탈리아 손목폰이 엑스터치(xtouch)가 한국에 진출한다.
최근 엑스터치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손목폰은 기존에 쓰던 유심칩을 장착해 작동하는 방식을 보였다. GSM과 WCMDA를 모두 지원해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 사용 할 경우에는 기존 스마트워치와 다르게 단말기로 쓰려고 할 때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한국의 해외직구 고객 전용 상품으로 개발된 제품군을 미국 얼리어답터 쇼핑몰 PAAN(thepaan.com)을 통해 시
또한 이탈리아 손목폰은 한국 고객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및 유럽과 같은 조건의 무상 AS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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