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최현주 결혼, 뮤지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는?…성민 군대 보낸 김사은도 ‘눈길’
안재욱 최현주 결혼, 뮤지컬로 맺은 커플 누가 있나
안재욱 최현주 결혼 소식에 뮤지컬로 커플로 발전한 스타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현주와 안재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일까지 공연한 뮤지컬 ‘황태자 두돌프’에서 호흡을 맞췄다.
안재욱은 남자 주인공 황태자 루돌플 역을 맡았고 최현주는 루돌프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 주인공 마리 베체라 역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부부로 거듭난다.
↑ 사진=MBN스타 DB |
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이 된 경우는 최현주와 안재욱 커플 외에도 많다.
대표적으로 슈퍼주니어 성민과 배우 김사은이 있다. 성민과 김사은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처음 만나
또 다른 뮤지컬 커플로는 천상지희 출신 린아와 배우 장승조가 있다.
누리꾼들은 “안재욱 최현주 결혼, 김태우 꼴 나지 않길” “안재욱 최현주 결혼, 행복하세요” “안재욱 최현주 결혼 잘 살아라” “안재욱 최현주 결혼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