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송혜교가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송혜교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토바이에 올라탄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토바이와 상반되는 청순한 미모가 그대로 과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중국 영화 ‘나는 여왕이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극 중 미모와 재능을 고루 갖춘 여배우 애니 역을 맡아 8년 사귄 연인과 이별 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애니 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