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클라라가 신곡을 극비리에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입을 열었다.
1일 클라라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앨범 녹음이라니, 명백한 오보”라며 “어이가 없다”고 황당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이 상황에 앨범이라니 말이 되는가”라며 “진짜 말이 안 되지 않은가. 그럴 정신이 어딨겠는가”라고 덧붙였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클라라가 폴라리스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 변론기일은 오는 4월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