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만우절 장난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만우절을 맞아 달로 변신했다.
4월1일 만우절을 맞이해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달로 변신했다.
먼저 은혁은 트위터 계정 이름을 ‘Dalnim’으로 바꿨다.
↑ 사진=MBN스타 |
먼저 귀여운 달 그림을 게재하며 “안녕 난 달님이야. 소원을 말해 들어줄게”라며 자신이 만우절을 맞아 달로 변신했음을 알렸다.
이어 반달 사진을 게재하며 “밤에 잠을 못 잤더니 얼굴이 반쪽이 됐어. 너
또 은혁은 ‘달님은 알지요’라는 책 표지를 게재하며 “너네 나 좋아하냐? 모르는 줄 알았지?”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은혁은 슈퍼주니어 D&E 활동을 마치고 휴식 중에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