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건과 소속사 소울샵의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울샵 측이 반박에 나섰다.
소울샵 측은 길건이 기자회견을 앞둔 5분전인 31일 오후 1시25분 보도자료를 통해 "길건이 정산 문제와 관련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체결로 인한 법적 문제, 선급금 지급 등을 꼬집었으며 김태우와 그의 아
특히 소울샵은 길건의 모습을 담은 CCTV까지 공개했다. 영상 속 길건은 김태우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 휴대전화나 물병을 집어던지는 등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김태우는 조용히 앉아 길건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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