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유승호 “짙은 멜로, 서른 넘어야 가능할 것"
섹션TV 유승호, 자신만의 연기 색깔 찾고 있어
배우 유승호가 멜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유승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호는 자신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직은 잘 모르겠다. 저만의 연기 색깔을 찾으려 한다. 그런 작품을 만난다면 그 작품이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 사진=섹션TV 캡처 |
이어 박슬기가 유승호의 컴백
이에 유승호는 “짙은 멜로는 서른 넘어야 가능할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