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빅이슈 |
배우 변요한이 표지모델에 나선 매거진 '빅이슈'가 최고 판매 부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1일 빅이슈코리아에 따르면 3월 1일 발행된 103호는 판매일 기준, 2만 부 이상의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사진=빅이슈 |
변요한이 표지를 장식한 '빅이슈' 103호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습니다. 분홍색 배경의 잡지는 지난 19일, 노란색 배경의 표지는 20일에 모두 팔려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변요한 소속사 측에서도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는데,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져 정말 기쁘다"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