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이민호가 올해 입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올해 입대 계획 없다"며 "내년 정도에 부름을 받으면 응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는 또 "입대 시기는 수지와 상관없다"면서 "이민호는 당장 4월에도 광고 촬영 등 매우 바쁜 일정을 이어간다.
한편 이날 이민호는 수지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민호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