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 출연 물망에 올랐다.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대만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를 원작으로 사랑과
비 측은 23일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남자 배우들도 물망에 올라 있다.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6월께 주말로, SBS 편성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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