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포미닛이 중국의 최대 음악 시상식에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초청을 받았다.
포미닛은 오는 25일 중국 심천의 화룬심천만체육중심에서 열리는 ‘QQ뮤직어워드’에 초청돼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와 중화권 톱스타인 왕리홍(王力宏), 채의림(蔡依林)등과 나란히 무대에 선다.
뿐만 아니라 포미닛이 지난 1월에 발표한 ‘추운 비’는 QQ뮤직 케이팝 주간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3월까지 주간 2위에 자리했다.
한편 ‘2015 QQ 뮤직 어워드’는 오는 25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