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위플래쉬’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위플래쉬’는 37만4429명을 동원, 82만516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줄곧 1위를 차지해오던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2위로 밀려났지만 533만411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신데렐라’는 35만3595명, 4위를 차지한 ‘런 올 나이트’는 18만433명, 5위를 차지한 ‘살인의뢰’는 78만592명의 누적 관객수를 보이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