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섹션TV’에 출연한 배우 김희선이 ‘앵그리맘’ 희망 시청률을 99%로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터뷰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선은 마 ’앵그리맘’ 시청률을 어느 정도 기대하냐는 질문에 “99%를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섹션TV 방송 캡처 |
이에 비원에이포(B1A4) 바로는 “아예 시청률 수치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도록 200%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김희선을 위에 나는 바로’라는 별칭을 얻었다.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