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섹션TV’에 출연한 그룹 엑소가 멤버 디오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엑소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단체 인터뷰를 가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엑소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함께 자리했다. 이날 엑소 디오는 “요리 잘하는 남자로 꼽혔는데 가장 잘하는 요리가 뭐냐”는 질문에 “스파게티”라고 답했다.
↑ 사진=섹션TV 방송 캡처 |
이어 멤버들은 그의 요리 맛을 극찬하며 “최근에 디오가 문어빵 조리 도구를 사왔다. 명물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이었다”고 증언해 디오의 요리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