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세련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 공항을 지나는 제시카 알바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알바는 검은 재킷에 찢어진 청바지, 갈색 구두를 매치해 매니시 패션을 완성하고 있다. 여기에 중절모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하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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