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 씨에게 불리할 것이라 예상되는 녹취록이 공개되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이 클라라, 이규태 씨의 사건을 충분히 조사하고 검찰로 송치한 상황입니다.
클라라 측이 공동협박으로 유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적인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규태 회장 측을 협박한 점이 유죄라는 것입니다.
이규태 회장이 증거로 제시한 녹취록에서 클라라가 "계약관계로 인해 그랬다"고 고백했기 때문에 클라라 측이 불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