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 “악덕 5대 사장 밑에서 힘들었다“

힐링캠프 하하, 힘들었던 과거 시절 폭로

가수 하하가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하하는 자신의 가수 데뷔를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절을 얘기했다.

이날 하하는 “운 좋게 대입에 성공한 후 불행이 왔다“고 말했다.

↑ 사진=힐링캠프 캡처

이어 그는 “악덕 5대 사장 밑에서 다 있었다. 이 회사만 나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활의 연속”이었다며 ‘웃픈’ 과거사를 고백했다.

한편,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힐링캠프 하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힐링캠프 하하, 하하 많이 힘들었겠다” “힐링캠프 하하, 5대 악덕이라니...” “힐링캠프 하하, 하하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