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슈즈 브랜드 지미 추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미 추 매장에서 열렸다.
소녀시대 수영이 입장하고 있다.
한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초이(Sandra Choi)가 이끄는 지미 추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셀러티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유럽, 미국을 배롯하여 36개국에 183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