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리얼스토리 눈’에서 32년 간 큰 재산을 모은 비결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거제시에서 유명한 미용사 였던 한 중년 여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성의 아들은 췌장암으로 사망한 어머니에 대해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 어머니는 한 자리에서 약 32년간 미용실을 운영했다. 남다른 파마 실력에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 사진=리얼스토리 눈 캡처 |
제작진에 따르면 어머니는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4개월 만에 사망했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