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이성경’ SNS서 망사 스타킹 입고 ‘아찔 포즈’
‘여왕의 꽃 이성경’ 역시 모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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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성경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한 이성경. 그는 백옥같은 피부와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 여왕의 꽃 이성경 / 사진=이성경 SNS |
앞서 이성경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괜찮아 사랑이야’ 종영 소감과 함께 망사 스타킹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남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1990년 생인 이성경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수많은 패션쇼와 잡지의 모델로 활동했다. 2008년 제17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도 톱5에 들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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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